이직확인서 발급요청서 및 양식 작성 방법 (이직 사유부터 고용보험 실업급여 신청까지)

이직확인서 발급요청서 및 양식 작성 방법, 이직 사유부터 고용보험 실업급여 신청, 이직확인서 없이 실업급여 신청까지 알아보겠습니다. 이직을 준비하거나 퇴사 후 실업급여를 신청하려는 분이라면 “이직확인서 발급이 이렇게 어려운 일이었나?”라는 생각을 해보셨을 겁니다. 막상 발급받으려 하면 절차나 작성법이 생소해서 당황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발급요청서는 어떻게 써야 하는지?”, “이직 사유는 구체적으로 뭐라고 적어야 하는지?”, “사업주가 거절하면 어쩌지?” 같은 걱정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떠오르죠. 저도 처음에는 이 서류 하나 때문에 골머리를 앓았던 경험이 있어서, 여러분의 고민이 정말 잘 이해됩니다.

그래서 오늘은 이직확인서 발급요청서 작성법부터 제출 방법, 발급 후 실업급여 신청 팁까지** 필요한 모든 정보를 한눈에 정리해 드리려고 합니다. 꼼꼼하게 읽어보시고 이직 확인서와 관련된 모든 걱정을 말끔히 해소해 보세요. 새 출발을 준비하는 여러분께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시작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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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확인서 발급요청서 및 양식 작성 방법 (이직 사유부터 고용보험 실업급여 신청까지)

1. 이직확인서란 무엇인가요?

이직확인서는 근로자가 퇴사한 사실과 그 사유를 공식적으로 증명하는 문서로, 특히 실업급여 신청 시 필수적인 서류입니다.

  • 실업급여 신청 : 실업급여 수급 자격을 판단하는 데 필수적인 서류입니다. 이를 통해 근로자의 퇴사 사유와 근무 기간을 확인하여 실업급여 지급 여부를 결정합니다.
  • 근로 기록 증명 : 근로자의 경력과 근무 이력을 공식적으로 증명하는 자료로 활용됩니다.
  • 법적 분쟁 예방 : 퇴사와 관련된 분쟁 발생 시 중요한 증빙 자료로 사용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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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이직확인서와 실업급여의 관계

이직확인서는 실업급여 수급 자격을 판단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합니다. 특히 퇴사 사유에 따라 실업급여 수급 가능 여부가 결정되므로, 정확한 기재가 필요합니다:

  • 비자발적 퇴사 : 회사의 경영 악화, 구조조정 등으로 인한 퇴사의 경우 실업급여 수급 자격이 인정될 수 있습니다.
  • 자발적 퇴사 : 개인 사유로 인한 퇴사의 경우 일반적으로 실업급여 수급이 어렵지만, 불가피한 사유(예: 건강 문제, 근로 조건 악화 등)가 인정되면 예외적으로 수급 자격이 부여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직확인서에는 정확하고 상세한 퇴사 사유를 기재하여 실업급여 수급에 문제가 없도록 해야 합니다.

이직확인서 발급요청서 및 양식 작성 방법 (이직 사유부터 고용보험 실업급여 신청까지)
출처 : DALL-E

2. 이직확인서 발급요청서 작성 방법

2.1. 이직확인서 발급요청서 양식 다운로드 및 작성 요령

발급요청서 양식은 고용보험법 시행규칙 별지 제75호의3 서식에 따라 작성됩니다. 아래 링크를 통해 최신 양식을 다운로드하실 수 있습니다.

1. 이직확인서 발급요청서를 다운로드하려면 아래 링크로 바로 이동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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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우측 상단의 [전체메뉴]를 클릭한 후, [고객센터] – [자료실] – [서식자료실]을 클릭합니다.

3. [이직확인서 발급요청서]를 검색합니다. 양식을 다운로드 합니다.

4. 양식을 다운로드한 후, 다음 사항을 유의하여 작성하시기 바랍니다.

  • 이직자 정보 : 성명, 생년월일, 연락처를 정확히 기재합니다.
  • 이직사업장 정보 사업장 명칭과 소재지를 정확하게 작성합니다.
  • 이직일 : 근로를 마지막으로 제공한 날짜를 명확히 기재합니다.

5. 작성 완료 후, 상단 부분은 근로자가 작성하여 제출하고, 하단 부분은 사업주가 작성하여 보관합니다.

2.2. 발급요청서 제출 시 유의사항

발급요청서를 제출할 때는 다음 사항을 주의해야 합니다.

  • 제출 기한 준수 : 근로자는 퇴사 후 신속하게 발급요청서를 제출하고, 사업주는 요청을 받은 날로부터 10일 이내에 이직확인서를 고용센터에 제출해야 합니다. 이를 지키지 않을 경우, 최대 3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 정확한 정보 기재 : 요청서에 기재된 정보는 실업급여 수급 자격 판단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므로, 사실에 근거하여 정확하게 작성해야 합니다.
  • 발급 요청 기록 보관 : 요청서 제출 후에는 제출 일자와 방법을 기록으로 남겨두는 것이 좋습니다. 이는 추후 발급 지연이나 분쟁 발생 시 중요한 증빙 자료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3. 이직확인서 작성 방법 상세 안내

3.1. 이직확인서 필수 기재 항목

이직확인서에는 다음과 같은 항목을 반드시 포함해야 합니다.

  • 근로자 정보 : 성명, 주민등록번호, 연락처 등 개인 식별 정보
  • 사업장 정보 : 사업장명, 사업자등록번호, 주소 등 회사 관련 정보
  • 근로 기간 : 입사일과 퇴사일, 총 근무 기간
  • 이직 사유 : 퇴사 사유 및 해당 코드 (자세한 내용은 아래 3.2 항목 참조)
  • 임금 정보 : 평균 임금, 총 지급액 등 (자세한 내용은 아래 3.3 항목 참조)

각 항목은 사실에 근거하여 정확하게 작성해야 하며, 허위 기재 시 법적 책임이 따를 수 있습니다.

3.2. 이직 사유 및 코드 작성법

이직 사유는 실업급여 수급 자격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므로, 정확한 코드 선택이 중요합니다.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이직 사유 코드는 다음과 같습니다:

  • 자진퇴사
    • 11 : 개인사정으로 인한 자진퇴사
    • 12 : 사업장 이전, 근로조건 변동, 임금체불 등으로 자진퇴사
  • 회사사정 및 근로자 귀책
    • 22 : 폐업ㆍ도산
    • 23 : 경영상 필요 및 회사 불황으로 인한 인원감축 등에 따른 퇴사 (해고ㆍ권고사직ㆍ명예퇴직 포함)
    • 26 : 근로자의 귀책사유에 의한 징계해고ㆍ권고사직
  • 정년 및 기간만료
    • 31 : 정년
    • 32 : 계약기간 만료, 공사 종료
  • 기타
    • 41 : 고용보험 비적용
    • 42 : 이중고용

이직 사유를 선택한 후, 해당 코드와 함께 구체적인 사유를 10자 이상 상세히 기재해야 합니다. [경영상 필요로 인한 권고사직]과 같이 작성합니다. 정확한 이직 사유 기재는 실업급여 수급 자격 판단에 중요하므로, 사실에 근거하여 신중하게 작성해야 합니다.

3.3. 평균 임금 및 근무 기간 계산 방법

평균 임금은 이직일 이전 3개월 동안 근로자에게 지급된 총 임금을 기준으로 산정됩니다. 계산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 산정 기간 : 이직일 이전 3개월 (예: 이직일이 9월 1일인 경우,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 총 임금 : 해당 기간 동안 지급된 모든 임금의 합계 (기본급, 식대, 상여금 등 포함)
  • 평균 임금 계산 : 총 임금 ÷ 해당 기간의 총 일수

예를 들어, 기본급 월 3,000,000원, 식대 월 200,000원, 상여금 2,580,000원인 경우

  • 기본급 : 3,000,000원 × 3개월 = 9,000,000원
  • 식대 : 200,000원 × 3개월 = 600,000원
  • 상여금 : 2,580,000원 × (3/12) = 645,000원
  • 총 임금 : 9,000,000원 + 600,000원 + 645,000원 = 10,245,000원
  • 평균 임금: 10,245,000원 ÷ 92일 ≈ 111,358원

여기서 상여금은 연간 총액의 1/4(3개월분)을 반영하며, 평균 임금은 소수점 둘째 자리에서 반올림하여 계산합니다.

근무 기간은 입사일부터 이직일까지의 총 일수를 의미하며, 정확한 입사일과 이직일을 기준으로 계산합니다. 예를 들어, 입사일이 2020년 1월 1일이고, 이직일이 2024년 12월 31일인 경우

  • 총 근무 기간 : 2020년 1월 1일 ~ 2024년 12월 31일
  • 총 일수 : 약 1,826일 (윤년 포함)

정확한 근무 기간 산정은 실업급여 수급 요건 충족 여부에 영향을 미치므로, 신중하게 계산해야 합니다.

이직확인서 발급요청서 및 양식 작성 방법 (이직 사유부터 고용보험 실업급여 신청까지)
출처 : DALL-E

4. 이직확인서 제출 방법과 절차

이직확인서 제출 방법과 각 방법에 따른 유의사항을 정리하였습니다.

4.1. 온라인 제출 방법 (고용보험 홈페이지 활용)

온라인 제출은 신속하고 효율적인 방법으로, 고용보험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할 수 있습니다.

1. 고용보험 홈페이지에 접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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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고용보험 공식 홈페이지에 접속한 후, 로그인합니다. 공인인증서 또는 간편 인증을 통해 로그인할 수 있습니다.

3. [전자신고] 메뉴에서 [이직확인서]를 선택하여 해당 양식을 작성하고 제출합니다.

4.2. 팩스 및 우편 제출 시 주의사항

온라인 제출이 어려운 경우, 팩스나 우편을 통해 이직확인서를 제출할 수 있습니다. 이때 다음 사항을 유의해야 합니다.

  • 정확한 수신처 확인 : 해당 지역의 고용센터 팩스 번호나 주소를 정확히 확인하여 오발송을 방지합니다.
  • 서류 완전성 확인 : 모든 필수 항목이 정확하게 작성되었는지, 필요한 첨부 서류가 누락되지 않았는지 확인합니다.
  • 전송 후 확인 : 팩스 전송 시 송신 확인증을 보관하고, 우편 발송 시 등기우편을 이용하여 추적이 가능하도록 합니다. 제출 후에는 고용센터에 전화하여 서류 도착 및 접수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팩스 및 우편 제출은 온라인 제출보다 처리 시간이 길어질 수 있으므로, 신속한 처리를 원한다면 온라인 제출을 고려해보시기 바랍니다.

4.3. 제출 후 처리 기간 및 확인 방법

  • 처리 기간 : 일반적으로 이직확인서 제출 후 처리까지 약 7일에서 14일 정도 소요됩니다. 온라인 제출 시에는 처리 속도가 더 빠를 수 있습니다.
  • 처리 상태 확인
  • 문의 : 처리 지연 시에는 고용센터에 직접 문의하여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추가 조치를 취할 수 있습니다.

5. 이직확인서 발급 요청 시 주의사항

발급 요청 시 다음 사항을 유의해야 합니다.

5.1. 이직확인서 발급 요청 시기와 법적 기한

  • 발급 요청 시기 : 퇴사 후 가능한 한 신속하게 이직확인서 발급을 요청하는 것이 좋습니다. 지연될 경우 실업급여 신청 등에 차질이 생길 수 있습니다.
  • 법적 기한 : 근로자가 이직확인서 발급을 요청하면, 사업주는 요청받은 날로부터 10일 이내에 발급하여야 합니다. 이를 위반할 경우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고용보험법 시행규칙 제82조의2)

5.2. 이직확인서 사업주 발급 의무와 과태료 규정

  • 발급 의무 : 근로자가 요청한 경우, 사업주는 사실에 근거하여 정확하게 이직확인서를 작성하고, 해당 서류를 고용센터에 제출해야 합니다. 이를 통해 근로자의 실업급여 수급 자격이 정확히 판단될 수 있습니다.
  • 과태료 규정 : 사업주가 이직확인서를 발급하지 않거나 거짓으로 작성하여 발급한 경우, 3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고용보험법 제118조 제1항 제2호

5.3. 이직확인서 발급 거부 시 대처 방법 

만약 사업주가 이직확인서 발급을 거부하거나 지연하는 경우, 다음과 같이 대응할 수 있습니다.

  • 고용센터에 신고 : 관할 고용센터에 상황을 설명하고, 사업주에게 이직확인서 발급을 요청하도록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고용센터는 이러한 상황에 대한 절차를 갖추고 있으며, 근로자를 지원하는 역할을 합니다.
  • 증빙자료 제출 : 근로계약서, 급여명세서, 퇴직증명서 등 고용 관계를 증명할 수 있는 서류를 준비하여 고용센터에 제출하면, 이직확인서 없이도 실업급여 신청이 가능할 수 있습니다. 신청방법은 아래의 [6.2. 이직확인서 없이 실업급여 신청하는 방법]을 참고해보세요.
  • 법적 조치 고려 : 사업주가 지속적으로 발급을 거부하거나 허위로 작성하는 경우, 노동청 등에 민원을 제기하여 법적 조치를 취할 수 있습니다.

6. 이직확인서와 실업급여 신청 팁

이직확인서는 실업급여 신청 시 필수적인 서류로, 정확한 활용이 중요합니다. 또한, 특정 상황에서는 이직확인서 없이도 실업급여를 신청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6.1. 실업급여 신청을 위한 이직확인서 활용법

  • 이직확인서 발급 요청 : 퇴사 후 즉시 이전 직장에 발급을 요청하세요. 사업주는 요청받은 날로부터 10일 이내에 발급해야 합니다. (고용보험법 시행규칙 제82조의2)
  • 제출 확인 : 고용보험 홈페이지나 고용센터를 통해 정상적으로 제출되었는지 확인하세요. 이는 실업급여 신청 절차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중요합니다.
  • 실업급여 신청 : 제출이 확인되면, 고용보험 홈페이지나 고용센터를 통해 실업급여를 신청하세요. 신청 시 내용이 정확한지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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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이직확인서 없이 실업급여 신청하는 방법

특정 상황에서는 실업급여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 증빙 서류 준비 : 근로계약서, 급여명세서, 퇴직증명서 등 고용 관계를 증명할 수 있는 서류를 준비하세요. 이러한 서류는 실업급여 신청 시 활용될 수 있습니다.
  • 고용센터 방문 : 준비한 증빙 서류를 지참하고 관할 고용센터를 방문하여 상황을 설명하세요. 고용센터는 이러한 상황을 고려하여 실업급여 신청 절차를 안내하고 지원해 줄 것입니다.
  • 사업주 미협조 시 대처 : 만약 사업주가 이직확인서 발급을 거부하거나 지연하는 경우, 고용센터에 이를 신고하고 도움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고용센터는 사업주에게 이직확인서 제출을 요구하거나, 근로자가 직접 실업급여를 신청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고용보험법 제118조 제1항 제2호

7. 자주 묻는 질문 (FAQ)

Q1. 이직확인서 발급 소요 시간은 얼마나 되나요?

발급 소요 시간은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습니다.

  • 법적 기한 : 근로자가 이직확인서 발급을 요청하면, 사업주는 요청받은 날로부터 10일 이내에 발급해야 합니다.
  • 실제 소요 시간 : 회사 내부 절차와 업무량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3~5 영업일 정도 소요됩니다.

Q2. 이직확인서 작성 시 오류를 발견하면 어떻게 하나요?

오류가 있을 경우, 다음과 같이 조치하실 수 있습니다.

  • 사업주에게 수정 요청 : 오류를 발견하면 즉시 이전 사업주에게 연락하여 수정된 이직확인서를 재발급받으세요.
  • 고용센터에 신고 : 사업주가 수정에 협조하지 않거나 추가적인 도움이 필요할 경우, 관할 고용센터에 문의하여 지원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Q3. 자발적 퇴사의 경우에도 이직확인서가 필요한가요?

자발적 퇴사의 경우에도 이직확인서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 실업급여 신청 시 : 자발적 퇴사자는 일반적으로 실업급여 수급 자격이 없지만, 불가피한 사유(예: 건강 문제, 근로 조건 악화 등)가 인정되면 예외적으로 수급 자격이 부여될 수 있습니다.
  • 고용보험 이력 관리 : 자발적 퇴사 후 다른 회사로 이직하거나 재취업할 때, 고용보험 이력 관리를 위해 요구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자발적 퇴사의 경우에도 이직확인서를 발급받아 두는 것이 좋습니다.

마치며

이직확인서는 퇴사 후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거나 실업급여를 신청하는 데 반드시 필요한 중요한 문서입니다. 처음에는 절차가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정확한 정보와 적절한 대처법을 알고 있다면 어렵지 않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안내드린 내용을 참고하여 이직확인서를 발급받고 실업급여를 신청하는 과정을 직접 진행해보세요. 과정 중에 예상치 못한 문제가 생기더라도, 고용센터와의 상담이나 증빙 자료 준비를 통해 충분히 해결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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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의사항
    • 이 글은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행위를 권유하는 내용이 아닙니다.
    • 이직확인서 발급 및 실업급여 신청과 관련된 구체적인 사항은 반드시 고용보험 공식 홈페이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모든 절차와 결정은 본인의 상황에 맞게 직접 검토 후 진행하시기 바라며, 본 글의 내용을 참조하여 발생한 손해에 대해서는 책임을 지지 않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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